전주에 물건을 본사에서 구입한 후
아직까지 받지 못해 .. 기다리다가
오늘에서야 겨우 고객센터와 연결이 되었습니다.
물론 통화해주시는 분은 친절하셨으나.
배송에 대한 본사의 무책임한 대응은 이해할수가 없기에 남깁니다.
부분부분 택배사가 파업을 하고 있다는건 소비자 보다 더 판매자가
아셨을 부분이고 주 택배사가 CJ이면 당연히 이 당시에 물건을 구입하고
받지 못한 소비자에게 지연에 대한 안내 문자를 발송했써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그러나 고객센타는 저보도 직접 택배사에 알아보라는 황당한 답변을 듣게 되네요.
이럴꺼면 홈쇼핑에서 아니면 그냥 온라인 몰에서 살꺼 후회가 되네요..
물건은... 저희는 내보냈게 때문에 란... 고객센터의 처사는 물건만 팔면 된다는
인식이 있는것 같네요.
앞으로 본사에서 좀더 책임감 있게 대처하는 대응 능력도 갖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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