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가 그저껜가 주말에 손님이 오시기로 해서 예쁜 작은 팬이 필요해 딱 맞는것 같아 홈플러스에서 쁘띠웍을 샀습니다.
손님 오시기전에 테스트 해본다고 치킨너겟이나 튀겨볼까 했는데
결론만 이야기하면, 인덕션 인식 안되고 팬 옮기다가 칼에 긁힌 수준의 스크래치가 났습니다.
인덕션 1년째 쓰고있는데 처음 있는 일이고 1년동안 이런 스크래치도 처음입니다.
너무 화가나서 QnA에 올렸는데 솔직히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주방기기 많이 아끼는 편인데 너무 속상합니다.
유해물질 안나오는건 좋겠지만 그 전에 후라이팬 본연의 역할을 못하네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대체 사용후기도 QnA 도 사진, 동영상 첨부 기능은 왜 없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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